2015년 11월 29일 일요일

[7diasespanol con musica]Dia 8. 인생은 왈츠춤을 추는 것!


안녕하세요? 이웃 여러분-:
지난 시간에 아이스크림 사랑을 배우고 나니 80년대 추억이 담김 음악들이 너무 생각 나서 
오늘은 디에고 또레스(Diego Torres)의 음악들을 소개 해 드리려고 해요! 

멕시코에서 자주 듣던 음악인데, 오늘 찾아 보니 아르헨티나 가수더군요'- '









La vida es un vals 

A veces el miedo te hace dudar 
a pocos segundos antes de saltar 

no lo dudes, solo abre tus alas
siente el vuelo

A veces las metas tardan en llegar te invade la inercia, te dejas llevar 
no te olvides, comprarle un traje 
nuevo a tus suenas

Y veras 
que la vida viene y va 
como un vals
un paso adelante 
y otro paso a tras

Si cada lagrima te hace mas fuerte 
muerde la vida con unas y dientes 
hoy puede ser, que todo empiece 
a cambiar

Si cada guerra marca tus rodillas 
y la ilusion se convierte en cenizas 
hoy puede ser, que todo empiece a cambiar 
y lo mejor, lo mejor, esta por llegar

A veces te aferras de un viejo disfraz 
y aquel que no sufre con la soledad 
corre el riesgo, amar aunque te duela
siempre es bueno

Y veras
como todo viene y va 
la ida es un vals 
un paso adelante 
otro paso atras

Si cada lagrima te hace mas fuerte 
muerde la vida con unas y dientes 
hoy puede ser, que todo empiece 
a cambiar

Si cada guerra marca tus rodillas 
y la ilusion se convierte en cenizas 
hoy puede ser, que todo empiece a cambiar 
y lo mejor, lo mejor, esta por llegar

Y lo mejor, lo mejor, esta por llegar
y lo mejor, lo mejor, esta por llegar


인생은 왈츠춤을 추는 것 

​도약 하기 전, 넌 두려움으로 망설이곤 하지. 

하지만 주저하지마. 두 날개를 활짝 펴고 
저 멀리 나아갈 여정을 느껴봐.


그 길이 너무 멀어 무기력으로 포기하기도 하지만,
잊지마, 꿈을 위한 새 옷을 사는 것을 말야.  


이 모든 일도 다 지나 갈 것이란걸 
넌 알게 될거야.
한발 앞으로 나아가면 
한발 뒤로 물러 나는 
왈츠처럼 말야. 


눈물을 흐릴때마다 넌 더 강해 질거야 
그러니 이 꽉 깨물고 삶을 단단히 부여 잡아. 
오늘이 바로 모든것이 변하는 첫 시작이 될 수도 있으니 말야.



처절한 몸부림은 너의 무릎에 상처를 남기고 
희망은 재로 변한다고 하더라도. 
오늘 모든 것이 변화 할 수도 더 나아 질 수도 있어. 
그리고 오늘이 바로 여정의 끝에 도달 할 수도 있어. 

넌 고독은 전혀 느끼지 않는 
초월한 인간처럼 보이려고 종종 애를 쓰지.
하지만 아프더라도 두려워 말고 사랑해.  
사랑은 언제나 옳아!

이 모든 일도 다 지나 갈 것이란걸 
넌 알게 될거야.
한발 앞으로 나아가면 
한발 뒤로 물러 나는 
왈츠처럼 말야. 


눈물을 흐릴때마다 넌 더 강해 질거야 
그러니 이 꽉 깨물고 삶을 단단히 부여 잡아. 
오늘이 바로 모든것이 변하는 첫 시작이 될 수도 있으니 말야.



처절한 몸부림은 너의 무릎에 상처를 남기고 
희망은 재로 변한다고 하더라도. 
오늘 모든 것이 변화 할 수도 더 나아 질 수도 있어. 
그리고 오늘이 바로 여정의 끝에 도달 할 수도 있어. 


더 멀리, 더 나은 그 곳에 도착 할 수도 잇어. 바로 오늘! 

오늘 음악은 제가 꼭 외워야 겠네요. 
이 꽉 깨물고 

왈츠를 추는 거에요. 

한발 앞으로 
한발 뒤로 

두발 뒤로 왔으니 
두발 앞으로 갈 일만 남았네! 

>,. <
다음주 월요일에 만나요!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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