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요일이 돌아왔어요 어김없이!!
신나죵?
오늘 제가 알려 드릴 음악은~
응답하라 1988에 덕선이가 부른 스페인어 노래!
사담이지만, 요즘 제가 정환이 앓이를 하고 있어요 제가 ㅠ ㅠ
하 어딜 가야 널 더 볼수 있는거니?
그럼 잠시 덕선이의 아이스크림 사랑을 들어 볼까용??
덕선이 부른 음악도 좋지만 ㅋㅋㅋ
전 원곡도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ㅋ
임병수씨가 파라과이 이민 1세대라고 들었어요
그래서 스페인어 발음이 훨씬 정확하고 알아 듣기 쉬운것 같아요.
그래서 우리는 아래 원곡으로~
스페인어를 배워 봐용 !!
길을 걸으면 밝은 햇살이
흘려내려와 나를 부르네
Chiquilla mia,
흘려내려와 나를 부르네
Chiquilla mia,
Somos como el temporal que arrastra todo
y no le import a donde va.
Nuestro carino es un barco en alta mar
Navega libre Sin temor a naufragar
우리 애기, (내 자기, 내 사랑)
우리는 모든걸 휩쓸고 어딜 가든 상관하지 않는 풍랑같아.
우리의 사랑은 높은바다의 배와같아.
가라앉을 두려움 없이 자유로이 흘러가.
Carino mio , somos dos
Carino mio , somos dos
Y tu y yo pajaro y la flor
Y tu y yo lanzamos el amor
Y tu y yo directo al corazon al corazon
eres carino mio
내사랑 우리는 둘이아야.
그리고 너와 나 우리둘은 새와 꽃이야.
그리고 너와 나 우리둘은 새와 꽃이야.
그리고 너와 나 사랑을 쏘아 올려.
그리고 너와나 서로의 가슴에.
넌 내 사랑이야.
사랑스러운 나만의 그대여
언제까지 곁에 두고파
나의 마음을 흔들어놓은
입맞추고픈 영원한 나의 사랑아
아이스크림 주세요 사랑이 담겨있는
두개만 주세요 사랑을 전해주는
눈을 감아요 행복을 느껴봐요
이 시간 둘이서 마음을 얘기해요
사랑스러운 나만의 그대여
언제까지 곁에 두고파
나의 마음을 흔들어놓은
입맞추고픈 영원한 나의 사랑아
그리고 너와나 서로의 가슴에.
넌 내 사랑이야.
사랑스러운 나만의 그대여
언제까지 곁에 두고파
나의 마음을 흔들어놓은
입맞추고픈 영원한 나의 사랑아
아이스크림 주세요 사랑이 담겨있는
두개만 주세요 사랑을 전해주는
눈을 감아요 행복을 느껴봐요
이 시간 둘이서 마음을 얘기해요
사랑스러운 나만의 그대여
언제까지 곁에 두고파
나의 마음을 흔들어놓은
입맞추고픈 영원한 나의 사랑아
Carino mio , somos dos
Y tu y yo pajaro y la flor
Y tu y yo lanzamos el amor
Y tu y yo directo al corazon al corazon
eres carino mio
Carino mio somos dos (X2)
내사랑 우리는 둘이아야.
그리고 너와 나 우리둘은 새와 꽃이야.
그리고 너와 나 우리둘은 새와 꽃이야.
그리고 너와 나 사랑을 쏘아 올려.
그리고 너와나 서로의 가슴에.
넌 내 사랑이야.
그리고 너와나 서로의 가슴에.
넌 내 사랑이야.
내사랑 우리는 둘이아야. (X2)
악 ㅋㅋ 잘 따라 불러 보셨나요?
전 다음에 프로포즈를 이곡으로 ㅋㅋㅋ
아이스크림과 함께 해보겠어요!
그럼 우리 다음주에 다시 만나용 >,.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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